빌헬름 뢴트겐 (Wilhelm Conrad Roentgen) 물리학자

뢴트겐

뢴트겐의 업적

• 뢴트겐이 발견한것은 다름아닌 x-ray 이다.

• 뢴트겐은 크룩스관으로 실험을 하던 도중 어디선가 형광이 나와서 알아보니 크룩스관에서 나오는 것 이였다. 하지만 크룩스관은 두꺼운 검은색 천으로 덮여있어서 뢴트겐에게는 큰 의문이였다. 그래서 뢴프겐은 크룩스관 앞에 두꺼운 책, 나무판, 유리, 금속판을 놓았지만 다 통과되었다. 하지만 통과가 되지않던 것이 딱 1가지있었다. 그건 바로 납 이다. 뢴트겐은 그것이궁금해 손을 뻣는 순간에 자신의 뼈가 찍혔다.

  너무 신기해서 뢴트겐은 부인(베르타)를 불러서 보여주며 자신의 실험실에 데려왔다. 그리고 사진간판을 가져와 손을 찍었다.한편으로는 숙녀의 알몸을 찍는 다고 생각해 크게

                                      다칠 뻔 하였다. 

                              최초로 찍은 뼈 사진

                               X-RAY 

                              수학에서 알수 없는 수 

                              를 x 라고 해서 x-ray 이

                              다.                           

뢴트겐 

 빌헬름 뢴트겐 (Wilhelm Conrad Roentgen) 물리학자 

   출생-사망 1845년 3월 27일 

   (독일) - 1923년 2월 10일

   성별 남성 

   본명 Wilhelm Conrad Roentgen 

   별자리 양자리

   띠 뱀띠 

X선의 활용

 ct  촬형도x선을 사용한다.  

또한 mri도 x선을 이용한다.

뢴트겐의 연구태도

  뢴트겐은 크룩스관을 자세히 관찰하여 엑스선을  발명하였다. 그래서 뢴트겐의 연구태도는 발명기구에 작은 점이 생기는 것도 놓치지 않고, 무엇이든 꼼꼼히 보는 것을 연구태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뢴트겐은 모든 연구에 집중을 한다고 볼수있다.